"Golmokil aspires to bring you the best events and music in the Korean underground scene and showcase local artists. Wondering what's on this weekend in Seoul? Check our event page to find out which club to party at."

GOLMOKGIL Mixtape #65 – Airbear

Airbear – Soundcloud – Instagram

“요리와 달리기. 그리고 당연히 디깅.”
“I like to go record digging, cook and run.”

GOLMOKGIL Mixtape #64 – Oviduct

Oviduct – FacebookInstagram

그를 낯익지만 신비로운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Mystik 레지던트. 디제이로 데뷔한지는 1년. 하지만 다른 이름으로 꽤 오래 활동해온 음악인. 
We want to introduce him as a familiar but mystical person. One year since debuting as a DJ, the Mystik resident has been working under a different name for a long time.

GOLMOKGIL Mixtape #63 – Mastiv

Mastiv – Soundcloud – JuJu Recordins

스코틀랜드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DJ, Juju recordings 오너인 Mastiv를 만나봤습니다.
Golmokgil met Mastive who is a producer, DJ and label owner of Juju recordings from Scotland.

GOLMOKGIL Recordshop #02 – SETERECORDS

Seterecords – Homepage – Instagram

“5년 정도 되었어요. LP를 만진지는 14년 정도 된거 같아요. 취미로, 다른 숍 직원으로 그리고 지금 제 가게를 운영하게되기까지요.”
“It’s been about 5 years. I think it has been about fourteen years that I have been introduced to LPs, as a listener, a staff member for other shops, and as the owner of my own.”

GOLMOKGIL Mixtape #62 – Naone

Naone – Soundcloud – Instagram

그녀는 수줍음이 많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사람이다.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 서울 그리고 멀지않은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She was shy, but also outspoken. We talked about her favorite music, Seoul and the plan in the near future.

Imported Goodness #05 – DUVV (New York/Seoul)

DUVV – Soundcloud – Instagram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빠르게 뜨고있는 젊고 재능있는 가수에 관한 이야기.
A story about a young, cool and rising singer based in New York and Seoul.

GOLMOKGIL Mixtape #61 – DJ Jeyon

DJ Jeyon – Soundcloud – 360sounds – Instagram

“골목길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진짜 많았어요.” 한남동 앤트라사이트에서 커피를 시키면서 DJ Jeyon이 말했다. DJ Jeyon은 서울에서 손에 꼽는 레코드 콜렉터이자 360sounds의 DJ로서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음악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인터뷰를 하게 돼서 기뻐요.”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would like to talk about with Golmokgil.” said DJ Jeyon, ordering a cup of coffee at Antracite in Hannam-dong. The member of 360sounds is one of the most serious music lovers in Seoul who started following his passion from a very early age. Despite his packed schedule, DJ Jeyon was “very excited to have an interview where I can actually talk about music.”

 

 

항상 레코드 가방을 들고 다니시던데. 그 안에 레코드 말고 뭐가 들어있어요?
레코드, 바늘, 헤드폰, 슬립매트, 45어댑터

그럼 현재 레코드는 몇 장 정도 가지고 있어요?
정확히는 안 세봤고 1700장 정도 있어요.

디제잉을 시작할 때 부터 레코드로 틀었어요?
처음엔 랩탑으로 시작했어요. 그때는 레코드로 원하는 노래를 틀 만 큼 가지고 있지 않았거든요. 저는 CD 마지막 세대라서 LP로는 거꾸로 갔다고 할 수 있어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음악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제 돈으로 뭔가를 사기 시작할 때 부터 CD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라이브러리가 쌓이고 친구들이 제가 음악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니까 저한테 노래를 추천해 달라고 하기 시작 했어요. 이것저것 되돌아보니 고2쯤 음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좋은 프로듀서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디제이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됐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 둘 씩 구하기 시작했어요.

그럼 360 sounds 식구들은 처음에 레코드샵에서 만난 거에요?
제가 클럽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형들이 음악 트는 걸 다 따라 갔어요. 끝나고 나면 아까 그 트랙 뭐였냐고 물어보고. 좋아하는 DJ들의 루틴은 외우다시피 했어요. 그러다 저도 음악을 틀 수 있는 자리가 몇 번 생겼고, 자연스레 함께하게 됐어요.

360 sounds에서 Jeyon의 현재 포지션은 뭐라고 생각해요?
저는 DJ로서 활동하고있지만 때때로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제가 진행하고 있는 파티는 현재 The Midnight Beats 이고, 그 외에도 Strictly Vinyl에도 함께하고있어요. Strictly VinylSoulscape 형이 진행하는 파티인데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파티의 모습이 많이 느껴져서 좋아요.

다른 only vinyl 파티들과 비교해서 차별화 되는 점이 있나요?
춤을 출 수 있는 모든 스타일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다 들을 수 있는 파티라고 생각해요. 사실 레코드로 트는 파티들의 맹점이 파티의 분위기가 다이나믹하게 가지 않고, 레코드로 트는 것 자체에 머물러 있어요.하지만 클럽에는 사실 어떤 파티인지도 모르고 오는 사람이 더 많고 각자 여러가지 이유를 가지고 오는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플레이를 생각하는 게 디제이의 역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레코드로 틀면서도 디제이이자 호스트로써 모르는 사람이 와도 즐길 수 있게 좋은 믹싱이 나와야 하고, Strictly Vinyl은 현재 그걸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DJ Jeyon이 즐겨 듣는 음악 장르 중에 나는 너무 좋은데 한국에서 주목 받지 못해 아쉬운 음악이 있다면?
때때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훵크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것 같지는 않아 안타까워요. James Brown이 활동을 시작한 1950년대부터 지금의 Dâm-Funk까지 긴 시간 동안 발전해왔고, 힙합과 R&B뿐 만 아니라 오늘날 대중음악에 많은 힌트가 되는 장르인데, 그 역사에 비해서는 사랑을 못 받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방금 말한 소울, 훵크에 대해 감이 잘 안오는 독자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좋은 곡이나 아티스트 한 명만 추천해줘요.
Twennynine이라는 밴드가 있는데 여기서 활동했던 맴버 중에 Skip Anderson이랑 Steve Williams 이 둘이 같이 만든 곡을 진짜 좋아해요. 다 좋은데 특히 Carl Anderson의 “Don’t Make Me Wait” 을 추천합니다.

 

 
과거로의 회귀는 현실에 대한 부정이라고 어떤 사람들을 이야기해요. 1980년대로 떠날 수 있다면 갈 거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제가 1980년대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 만으로 그때로 돌아가기엔 그 당시의 문제가 너무 많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 세상도 여전히 문제가 많지만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깐의 시간 여행이라면 재미있긴 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본인의 5년 후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그때면 온전히 제가 만든 앨범이 한 장 이상 있었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더 즐거워할 수 있는 파티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디제이들의 입장도 지금보다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고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내한은 자주 오는데 아직 한국 디제이들이 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잖아요. 서울이 이제는 좋은 디제이들이 많아질 수 있는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춰졌고 클럽 씬도 많이 컸으니까 5년 후에는 더 잘되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죠.

이제 막 음악을 시작한 디제이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레코드를 사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뭔가를 수집한다는 것 자체로도 좋은 취미이기도 하고… 레코드를 한 장 사면 그 안에 정말 많은 힌트가 들어있거든요. mp3 파일을  구매할 때도 정보가 써있긴 하지만 그것을 자세히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레코드를 사면 이 트랙을 만든 사람이 누구고, 어느 도시, 어느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하기 쉽거든요. 레코드 한장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정말 많아요. 어떤 일이건 잘 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틀고 있는 음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죠.

가장 아끼는 장비는?
2011년에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Vestax 턴테이블을 되팔고 Technics SL-1200 MK5를 샀어요. 그게 제가 가장 아끼는 장비라서 지금은 케이스 안에 보관해뒀어요. SL-1200는 단종 되었던 장비이기도 하고 디자인이나 가치 면에서도 완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 좋은 매물이 있으면 구해두는 편이에요.

이번 GOLMOKGIL 믹스테잎도 All Vinyl셋이 되겠죠?
네. 2013년 부터 ‘소년’ 이라는 타이틀로 1년에 하나씩 믹스를 공개하고 있는데 매년 다른 언어로 쓰고 있어요. 믹스셋의 전반적인 흐름에 따라 언어를 결정하는데요, 재작년엔 브라질 리듬이 중심이 되어서 포르투갈어로 했고, 작년은 영국 음악이 중심이 되어서 영어로 했어요. 이번 믹스테잎을 준비하면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음악을 많이 들었고 양국의 같은 표기인 少年 [SONYON] 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오늘 많은 것들을 배워가요 DJ Jeyon. 고마워요!

 

 

 

You always carry your big record bag. What else is in there except vinyls?
My needles, headphones, slipmats, and a 45 rpm adapter.

How many records do you have now?
I haven’t counted them before, but at home I guess around 1700 or so.

So that means you’ve been playing with records since you started djing?
No, I started as a laptop dj first. It took me a while to collect enough records to play live. Since I’m from the last generation that mainly used to listen to CDs, I kind of went backwards toward LPs. I was really passionate about all kinds of music since I was a kid and I started buying CDs almost at the same time I got my own pocket money. As my library became broader, my friends noticed it and started to ask me for good recommendations. Then I thought I wanted to make beats when I was in highschool, but it was tough because I knew so little. I figured out one day that a lot of good producers started their career as djs, so I opened my mind for it.

How did you meet the other 360sounds members? At record shops?
Before I joined the crew, I followed every single gig that they played. I used to wait until the end of the party and would ask them ‘What was that track you played after this track?’ and other things. I nearly followed up all the daily routines of my favorite djs and then all of a sudden I had opportunities to play music, and gradually became part of the family.

What is your current position in the crew?
I’m a resident dj, but I also participate in planing the events. I’m currently organising The Midnight Beats party and I also help Soulscape with the Strictly Vinyl party. Strictly Vinyl has all the aspects that I think are necessary for an ideal club party, so I respect it greatly.

What’s so special about it compared to other only-vinyl parties?
You can hear all kinds of dance music in one place at Strictly Vinyl night. The blind spot of record playing parties is that the flow can become too slow and boring because some djs just think that the fact itself that they’re playing with records is special. But people who come to clubs actually don’t care whether you play with records or not. They come with various stories and all of them just want to have fun for that night, so I believe it’s the dj’s duty to play music that satisfies those needs. That’s why vinyl djs should also have good mixing skills, and Strictly Vinyl has definitely keep focusing on that point well since the beginning.

Is there a certain genre of music that you love that is less valued in Korea?
I feel sorry that Koreans don’t listen to funk music that much. Starting from James Brown in the 1950s and Dâm-Funk untill now, funk has such a rich history and influenced so many artists in the pop culture including R&B and hiphop as well. It’s kind of sad that Funk doesn’t get the enough attention and the love that it deserves across Korea.

Yeah. I think there won’t be a lot of readers even here that knows exactly what funk and soul music is. Can you recommend one track or an artist for us?
Well, Twennynine, Skip Anerson, and Steve Williams are some of my heroes. I love all the tracks they made, especially “Don’t Make Me Wait” featured by Carl Anderson.

You remind me of the quote from the movie Midnight in Paris: ‘Nostalgia is a denial, a denial of the painful present.’  Would you choose to go back to the 1980s if you could?
No! There were so many other serious issues to be concerned at that time and I don’t think it’s enough to go back just because I love the music from that era. Present life is tough, but I believe the world is getting better and better. However, a short time travel would be lots of fun, I guess.

How do you picture yourself in 5 years?
I wish I could finish more than one album and I hope the party culture becomes more enjoyable. We’re now bringing amazing artists from the West, but unfortunately there aren’t many Korean artists going overseas. Our scene has become bigger and stronger in the last few years and I expect it to grow even bigger in the next 5 years. I should put more effort in order to make that happen.

Are there any tips that you want to share for the upcoming young djs?
It sounds lame, but I recommend to get your own records. Collecting something itself can be a cool hobby, but on top of that there are so many thing to learn from a single vinyl. Of course all the information is on the website when you buy a digital mp3 file, but I’m sure most of the people don’t read it. However, when you purchase a record, you can easily read all the infos; the name of the producer, the studios and the city where the track was produced, etc. You can learn so much from it! You know, if you want to be a pro, you gotta act like one. Background knowledge is crucial for that. I believe that it really helps when you have a very good knowledge about the music you’re playing.

What’s your most precious equipment you have?
I reselled the Vestax turntable and earned more money to buy the Technics SL-1200 MK5  in 2011. That the most prized gadget I have so I shielded it in the case for now. I try to get more turntables from the SL-1200 series not only because it’s no longer produced, but also because it’s perfect in it’s design and quality.

I’m sure your mixtape for GOLMOKGIL is also a vinyl only set, right?
Yup. Since 2013, I’ve been releasing one mix a year that is titled ‘the boy’. I translate this title into a different language according to the main tracks that I focused on in each mixtape. In 2014, for example, I chose Portuguese because I used a lot of Brazilian rhythms. Last year I focused on Britain’s tunes so I used English. This time I selected some cool tracks from Korea and Japan, therefore I called the mix  少年 [SONYON].

That sounds amazing. Learned so much from you today DJ Jeyon! Thank you so much.

 

 

Brought to you by Gomokgil – Underground music in Seoul

 

 

 

GOLMOKGIL Mixtape #60 – JNS

JNS – Soundcloud – HBR – Instagram

 HoneyBadger Records의 수장이자 프로듀서로써 현재는 서울에서 Mike Shins와 함께  CloseQuarters파티를 진행하며
서울의 전자 음악 씬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JNS을 만나고 왔습니다.
 영국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꾸준
히 만들어 나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Today, we’re back here with JNS who is one of the leading artists in Seoul’s electric music scene and also
the head of Honey Badger Records. After a few years in Britain, he’s now back in Seoul running the party
Close Quarters with cofounder Mike Shins.


GOLMOKGIL Mixtape #59 – Comarobot

Comarobot – Soundcloud – Instagram – Facebook

“사람들이 술 한잔을 시켜놓고 정말 음악을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런 모습들을 보다보니 정말 순수하게 디제이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됬어요.”
” I really enjoyed the aspect of the people ordering a drink, and rlaxing over music.”

Imported Goodness #03 – BILLIE EILISH

Billie Eilish– Soundcloud – Instagram

Billie Eilish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온 젊고 재능있는 가수이며, 우리는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아래 인터뷰를 통해 이제 막 유명해지려는 그녀의 삶과 음악에 빠져보자. Billie Eilish is a young, talented songstress from sunny California. We had the pleasure of talking to the rising star, so make sure to listen to her single, entitled “Ocean Eyes”, and also get to know the lovely person behind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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